일기
140214 패션붑
담음
2014. 2. 14. 14:04
며칠 전부터 빠져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는 곳:
우리나라에서 패션을 가지고 이 정도 얘기할 수 있는 사람을 못 본 거 같다.
박세진이라는 사람인데 http://fashionboop.com/ 이 홈페이지를 운영하고 있다.
패션과 페미니즘
http://www.fashionboop.com/471
힙스터처럼 입는 법
http://www.fashionboop.com/337
대체 무엇에 화를 내고 있는가
http://fashionboop.com/726
제대로 지면만 있으면 재밌는 얘기가 나올 거 같은데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