을지로 국도극장



일제 강점기 일본인이 황금연예관이란 이름으로 세운 영화관으로 시작했다. 1946년 신축 개관하면서 ‘국도극장’이란 이름이 붙게 되었다. 1999년 건물을 허물고 호텔을 세우기 위해 폐관하였다.


지금 국도호텔이 있다고... 이 이쁜 걸. 리모델링해서 영화관으로 썼으면 간지 쩔었을 텐데...